교육 영역에서는

[지능정보사회에 맞게 혁신된 교육과정] 지능정보사회의 요구와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를 고려하여 2019-2학기에 교육과정을 미디어 영역과 문제해결 도구 영역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전면적으로 개편했으며 이후 새로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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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수한 대학원생 연구실적] 고려대학교 미디어학과의 최근 3년간 졸업생은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총 112편의 논문 및 저서를 게재 또는 발간한 바 있습니다(71편은 대학원생이 주저자, 18편은 국제저명학술지 논문,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9편은 대학원생이 주저자임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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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의 국제화] 지난 3년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과 영어강의 비중은 68%이며, 55%의 석•박사 학위논문이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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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 영역에서는

[교육연구단의 객관적 연구역량 현황] 2020년 QS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아시아 1위에 랭크된 난양공대의 연구역량과 자체 비교한
결과, 교수들의 전체 논문의 수는 더 많으며, 연구의 질적 성과를 나타내는 인용횟수 측면에서는 본 교육연구단이 더욱 뛰어난 것으로
나타났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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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적 학술활동] 본 교육연구단의 참여교수들은 국제저명학술지 편집위원장 및 특별호 편집위원장, 국제 학술단체 임원 등으로 국제적
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이며, 국제 공동연구를 활발히 시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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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활발한 산학협력] SK텔레콤, CJENM, 네이버, SK브로드밴드, 현대홈쇼핑 등의 미디어 기업들과 연구비와 연구 데이터 제공 측면에서
협력하고 있으며, 지난 3년간 산업체 과제 연구비는 총 9억 4천만 원으로서 전체 연구비 23억 원의 41%에 달합니다.